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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창군 민심을 갈갈이 찢어놓는 거짓 동향...묵인인가? 방조인가?
고창군에도 5호 담당제가 존재하는가?
기사입력: 2018/08/18 [09:1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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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찬기자

[기자수첩] 주행찬기자/  최근 고창군내에서 유기상 군수 측근을 자처한 자들이 박우정(前)군수의 일수거 일투족을 동향보고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 박 (前)군수를지지 했던 측근들의 볼맨 소리가 높다.

 

▲ 주행찬기자    ©로컬투데이

 이에 박 전 군수 선거운동원을 하였던 K씨(무장면 거주)는  "박 전군수와 자신 또한 사찰을 당하고 있다. 심지어는 사생활까지도 유기상 현 군수에게 보고하고 있다는 여론이 무성하다"고 불평을 털어 놓았다.

 

이 지역에 청년들이여 진정한 협치 ,협력, 상생의 길이 무엇인가?

 

마을에서 낳고 자란 지역의 청년들이 충효와 애향, 화합,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한편 의기투합해 의향의 고장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을 위해 최근 치러진 6.13 고창 군수선거와 관련, 반목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안타까워해야 한다.

 

그리하여, ‘갈갈이 찢겨진 민심을 한데모아 군민의 안정과 화합으로 고창의 명예를 지키고 미래를 향한 군민의 역량을 조금이라도 결집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하여 6만 군민들께 호소하고자 한다.

 

우리 고창, 군민들은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환경과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대로 풍요로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터전에서 우리는 남다른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다.

 

어려울 때 마다 군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순후한 인심과 끊임없는 군민들의 애향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치러진 6.13 지방선거로 인하여 반목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은 안타깝게도 고창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군민의 복리에 반하는 행태들이 난무하고 있어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했다. 꽃 중에 꽃은 투표다. 절차와 과정도 공정해야 하고 결과에도 승복하는 아름다움이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군민들은 고창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떳떳한 고창인의 자존심을 지켜가기 위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지금의 현실에 대해 서로 자숙하여 화합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성숙한 시민사회와 미래를 향해 힘찬 발전을 이룩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고창 각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와 6만 군민여러분께 호소를 한다.

 

1. 누가 뭐래도 무엇보다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군민 화합이 최우선이다.

 

승자는 낮은 곳으로 내려와 몸을 낮추고 패자를 포용하여야 하며, 낙선자 또한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승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함으로써 모든 군민들이 선거로 인한 앙금을 풀고 진정한 화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화합은 전시성 행사나 구호를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서로 용서하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

 

2. 지금부터는 상호 비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선거 과열로 인한 상대방에 대한 흠집 내기, 유언비어, 허위사실 유포, SNS를 통한 저급한 언어사용 공격 등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다. 남을 아프게 하는 말은 다시 배가되어 되돌아온다. 지금부터는 서로 다른 의견도 존중을 하고 비방을 삼가 해야 한다.

 

3. 선거 관련 각종 고소, 고발은 모두 취하할 것을 복수의 군민들은 강력히 권고 한다.

 

모든 다툼의 최후의 판단은 사법부의 몫이지마는 명백한 결과만큼이나 돌이킬 수 없는 상처도 남기기 쉽다. 이번 선거로 인한 서로의 고소, 고발 사건은 가능한 한 모두 용서하고 취하하여 상생의 길을 승자가 패자와 함께 울컥 행정이 아닌 울력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복수의 군민들은 간절이 바라고 있다.

 

4.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

 

지지후보가 다르더라도 다 같은 고창군민이다. 낙선자의 공약도 군민에게 좋은 공약은 적극 실행하여 당선자 낙선 자, 내편 니편이 아닌 모두 함께 더 좋은 고창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합심을 하고 승자가 더욱 겸손하게 손을 내밀어 포용해 나가야 한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서로 들뜬 감정을 추스르고 용서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어 부족했던 선거문화도 성숙한 군민정신으로 다시 아름답게 정착시키고 군민의 역량을 한데모아 우리 고창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말 많고 탈 많았던 지방선거가 끝나고 업무보고와 취임, 인사고심으로 준비된 군수의 첫 한달이 조금 지났다. 하지만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안정을 찾아가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선거 당시 각 상대 후보 진영에 지지자들이 나타내는 근거 없는 모략이나 색깔론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낙선자 보다 당선자 측의 측근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자들의 중상모략은 도가 지나치다는 거센 여론이다.

 

그나마 당선자는 당선 기쁨으로 나름의 아량을 베풀 수도 있겠지만, 낙선자 대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돼 당선자의 통 큰 아량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당선자 또한 승리의 기쁨에 앞서 지역발전을 위한 로드맵과 경쟁자들의 좋은 공약 등을 꼼꼼히 챙겨 지역화합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자신의 발자취를 둘러보고, 한편으로는 지역발전을 위해같이 경쟁했던 낙선자와 반대편에서 선거운동을 했던 사람도 찾아 위로와 함께 해야 할 일들을 하나 둘 챙겨야 하겠다.

 

이번 6.13 동시지방선거에 고창군은 더더욱 남다르다 하겠다. 매년 지방선거 때마다 돈선거 금권선거가 판쳤다던 지역의 이미지 실추는 백 년이 가도 그 오명은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선거는 달랐다. 그런 만큼 서로 양보하고 이제는 모두가 내려놓고 네 편 내 편 따지지 말고 서로 안아야 한다.

 

지역화합은 어느 특정인이 나선다고 무조건 이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당선과 낙선자,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치유책을 찾아야 성사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상호 간의 진정한 화합만이 자신은 물론 지역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취임한 군수와 그를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당선된 군수는 과잉충성 하기위해 조금더 솔직한 표현으로 민선 8기정권을 잡은 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첩이나 떨면서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을 마치 사실인 마냥 보고하여 군수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는 형국이다.

유 군수는 진심으로 고창군 군민들이 화합의 길로 나아가고 당신이 말한 울력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이런 간신들의 세치 혀를 멀리해야할 강단이 필요하다.

 

고창군민들은 그 어디보다 지방선거에서 강진으로 지반이 갈라지듯이 깊고 깊은 골이 패어 내부적으로 상호 지지자들 간에 내홍가 진통이 반복되고 있다.

 

패자는 말이 없어야 하고 승자는 겸손의 미덕을 갖추어야 한다.지역발전은 주민들의 화합을 통해 이루어진다. 결코, 어느 누구에 의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어렵고 힘들다 못해 배고파 죽을 형편에 직면했더라도 화합을 통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몇몇 사람의 의견을 들어 군정에 반영을 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제발 자신들의 사익만을 위해 간신들의 세치혓바닥에서 나오는 간언에는 귀를 닫고 통 큰 군정으로 귀를 활짝 열어 군민들의 민심을 모으고 그동안의 잘잘못은 모두 잊고 한반도의 첫 수도 고창이 분열된 민심이 모여 가속화 되기를 기대한다.

 

모두가 내 탓이요 하는 마음으로 군민 모두의 최대 관건인 군민 대화합의 과제가 2018년이 가기 전에 풀어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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