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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대만 명전대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8/07/12 [13:2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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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축사를 하고 있는 황선조 총장


[아산=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대만 명전대학교와 지난 11일 아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7월 2일부터 11일까지 한국학생 24명, 대만학생 24명 모두 48명의 학생이 8개 팀을 이루어 경진을 펼쳤다. 이들은 다국적 다학제 팀을 이뤄 ‘IoT와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금상은 스마트 PT 지원시스템을 만든 TAKO팀이 수상했다. 이다예(선문대 국제레저관광학과, 15)외 5명은 소비자 수요와 IoT기술을 잘 결합했다는 평을 받았다.

 

은상은 반려견 배변 도우미, 동상은 감성형 통역기와 재난 대피 시스템을 구상한 팀에게 수여됐다.

 

수상작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특허 출원과 사업화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8월에 열리는 한국연구재단 주최 ‘LINC+ 캡스톤디자인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권진백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글로벌 마인드와 창의 융합 역량을 높이는 선문대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양손잡이가 가능한 창의융합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선문대 LINC+ 산학협력교육센터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15년부터 대만 명전대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금상을 받은 뉴페이스팀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자동차 알림 서비스’ 특허출원을 마쳤다. 
 
또한 선문대는 미국, 프랑스 등 7개국 8개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진행하며 캡스톤디자인의 국제화 추진과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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