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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기사입력: 2018/07/09 [09:54]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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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청양군


[청양=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충남 청양군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40일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물가동향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숙박료 음식값 음료 주류 피서용품 이용료 등 15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거래과정에서 옥외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제 등 소비자 정보제공 이행여부와 부당한 자릿세 징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피서지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부당한 상거래 행위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단기 내 한 몫 챙기기, 부당요금 발생을 사전에 억제해 경제 피서지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다시 찾고 싶은 청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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