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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신혼부부 산전검사 지원조건 중 소득기준 폐지
지원액 여성 17만원·남성 9만원까지…검진 후 보건소 청구
기사입력: 2018/07/06 [11:0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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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기자
    유료 산전검사 지원조건 중 소득기준 폐지


[여수=로컬투데이] 김윤선기자/ 전남 여수시가 신혼·예비부부 유료 산전검사 비용 지원 조건이었던 소득기준을 폐지하며 출산정책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유료 산전검사 비용 지원 조건은 전라남도 거주,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신혼·예비부부였으나 이달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됐다.
 
지원은 1인 1회에 한하며 금액은 여성 17만 원, 남성 9만 원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신혼·예비부부는 가까운 병원에서 산전검사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본인부담 비용을 시 보건소로 청구하면 된다.

최근 6개월 이내에 검진 받은 항목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무료 산전검사는 시 보건소에서 혼인신고 후 3년까지 가능하며 검사항목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당 등 11종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5일 남성에게 엽산제를 지원하고, 4,6세 아동에게도 영양제를 지급을 시작하는 등 임신·출산·육아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하고 실효성 있는 임신·출산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번 소득기준 폐지가 신혼·예비부부들의 산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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