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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용역근로자 123명 전원 직고용 전환 확정
제3차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에서 최종 결정
기사입력: 2018/06/20 [17:5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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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공주대, 청소·경비 용역근로자 123명 전원에 대한 직고용 전환 합의


[공주=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공주대학교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 정책에 따라 청소, 경비 용역근로자 123명 전원에 대한 직고용 전환을 합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역근로자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7월부터 안정적인 고용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채용 절차를 거쳐 신속한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주대학교는 이번 직고용 전환 추진 등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실무 TF팀*」특별 구성하여 사전준비를 해 왔으며 총 12명*의 합의기구인「공주대학교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ʹ18년 2월 20일 구성하여 운영해 왔다.
 

협의과정의 쟁점 사안이었던 정년과 임금에 대한 최종 합의가 확정됨으로써 청소·경비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처우개선으로 근로자들은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대학교 노재민 사무국장은 “직고용 전환 대상자 123명 근로자의 노동 기본권를 보장하고 지속적으로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근로자 여러분께서도 대학의 규정을 준수하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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