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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332개소 무더위 쉼터 운영
기사입력: 2018/06/14 [09:53]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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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예산군


[예산=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충남 예산군은 폭염대책기간 동안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으로 지정된 32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가 허약한 사람, 무더위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 보호자, 폭염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관리하는 재난도우미 등이 이용할 수 있다.

군은 폭염대책기간 읍·면별로 무더위 쉼터를 전수 점검하는 한편 폭염 특보 시에도 가동상태를 이장, 지역자율방재단원을 활용해 냉방기 가동여부, 비상구급품 구비 등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쉼터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무더위쉼터에 대한 불편점이 있다면 군청으로 전화하거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앱을 통해서 신고하면 된다.

군은 홈페이지 팝업존 게재, 게시판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으며, 눈에 잘 띄고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삽입한 간판을 새롭게 제작 설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읍·면 담당자, 이장,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폭염 시 군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쉼터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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