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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이변은 없었다…구본영 이규희 윤일규 ‘압승’
기사입력: 2018/06/14 [07:3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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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기자
▲     © 로컬투데이


[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6.1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에 걸쳐 사상 유례 없는 완승을 거둔 가운데, 천안지역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도 압승했다.

 

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는 59.31%를 득표해 자유한국당 박상돈 후보(35.32%)를 23.99%p 차로 꺾고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개표율 99.86%).

 

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구 후보의 완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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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이규희 후보가 55.78%를 얻어 32.85%를 기록한 한국당 길환영 후보를 22.93%p 차로 따돌리고 배지를 거머줬다. 대한애국당 조세빈 후보는 1.88%에 그쳤다(개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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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역시 민주당 윤일규 후보가 62.17%를 기록하며 한국당 이창수 후보(23.39%)를 3배 가까운 격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바른미래당 박중현 후보는 8.34%, 대한애국당 최기덕 후보는 1.09%를 기록했다(개표율 99.65%).

 

충남도지사 선거도 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62.55%를 기록해 한국당 이인제 후보(35.10%)를 27.45%p 차로 꺾고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코리아당 차국환 후보는 2.33%를 얻었다(개표율 99.93%).

 

충남교육감 선거에서는 김지철 후보가 44.07%를 얻어 명노희(29.77%), 조삼래(26.15%) 후보를 여유있게 누르고 재선에 올랐다(개표율 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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