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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대상 '실내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200가구, 실내환경개선 80가구
기사입력: 2018/06/12 [10:2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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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실내환경 개선 모습


[대전=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대전는 사회취약계층 가구와 독거노인, 경로당 등 어르신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실내 환경 개선사업은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 가구의 실내 환경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하고, 실내 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친환경 벽지, 장판, 페인트 등 자재를 무상으로 후원받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진단컨설팅을 담당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7월말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200가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단·컨설팅 결과에 따라 개선가구 선정위원회는 실내 환경이 열악한 80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오는 11월까지 사회공헌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도배와 장판 교체, 친환경 페인트 도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성질환예방 실내환경개선 사업은 아토피피부염, 비염, 천식 등으로 고통 받는 민감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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