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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YG 목포지부 청년들,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염원하는 손편지 행사 개최
‘평화의 손편지’ 15만 통 모이면 대통령에게 전달 계획
기사입력: 2018/06/11 [17:5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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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 하당 장미의거리에서 열린 '평화의 손편지'행사에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정경희 기자

 

 

[목포=로컬투데이] 정경희기자/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마음이 세계 모든 청년들의 마음입니다.”남북정상회담 개최로 분단 37년 냉랭했던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청년들의 평화운동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목포시 평화광장과 버스터미널, 하당 장미의 거리 일대에서는 IPYG 목포지부 회원 200여 명이 함께 한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 행사가 열렸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고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전주 등 전국 35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IPYG 목포지부 회원들은 손편지 행사와 함께 분쟁의 평화적 해결, 군축, 종교민족 정체성 보장, 평화 문화의 전파 등 1038항으로 구성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소개하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촉구했다.

 

▲ 손편지 쓰기에 한창인 청년의 모습     ©정경희 기자

 

행사에 참석한 허진아(, 27) 씨는 요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자주 생각난다. 평화를 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 같다.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통일된 대한민국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렌다. 평화로운 세상 우리 세대에 꼭 이뤄졌으면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

 

IPYG 목포지부 김혜련 지부장은 생각만으로 평화를 이룰 수는 없다. 청년들이 먼저 움직여야 가능하다 생각한다. 작은 편지 한통이지만 한자 한자 써내려간 청년들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평화에 더 관심을 갖고 주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목포에서 쓰여진 평화의 손편지는 1천여 통으로 IPYG15만통의 편지가 모이면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편지에는 ‘DPCW 1038의 유엔 상정에 대통령도 동의해달라는 내용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정론 직필! 편견을 깨고 약자의 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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