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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애플수박’ 전국 출시행사
사과야 수박이야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애플수박’ 맛있어요
기사입력: 2018/06/08 [09:0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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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자
    고창군


[고창=로컬투데이] 조성기자/ 전남 고창군에서 8일 새로운 수박 소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애플수박 출시행사’가 열렸다.
 
고창 애플수박 작목회에서는 12 농가에서 5ha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출시행사에서 선보인 고창 애플수박의 무게는 2kg 내외로 작고 당도도 평균 13브릭스 이상으로 일반수박보다 높다.

껍질은 얇아서 사과처럼 깎아 먹는 것이 특징이며, 이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서 1인 가구와 핵가족 등 가족수가 적은 소비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대형마트, 현대백화점, 조선호텔, 설빙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유니크파트너를 통해 홍콩으로 수출하여 해외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고창 애플수박의 경쟁력 확보와 브랜드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애플수박 재배농가와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 운영을 통해 재배기술 교육과 선진 농가 견학, 현장 컨설팅, GAP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소비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면서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고품질 생산체계도 확립하여 작은수박의 브랜드화를 통해 고창수박의 명성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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