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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출마] 장기승 前 충남 도의원, '아산시의회 의원 출마'
자유한국당 장기승 충남도의회(前 교육위원장), 아산시의회의원 ‘가’선거구(선장·도고·신창면, 온양4·5동) 출마
기사입력: 2018/05/19 [12:5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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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기기자

[아산=로컬투데이]백순기기자 / 장기승 충남도의회(前 교육위원장)이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의회의원 ‘가’선거구(선장·도고·신창면, 온양4·5동)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다.

 

▲ 장기승 前 충남 도의원, '아산시의회 의원 출마'

 장기승 후보는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공천심사관리위원회가 지난 5월 14일 장기승 前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아산시의회의원 ‘가’선거구 ‘2-가’ 번으로 공천을 확정하고 이어 16일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기승 후보측은 그동안 재선 도의원으로서 도의회에서 보여준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 그의 정치력을 인정해 충남도당공관위가 최종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승 후보는 제9대·제10대 충남도의원으로 초선인 9대에 문화복지위원장을 지냈으며, 10대 전반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반기에는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장 후보는 교육위원장 재임 당시 충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던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위탁동의안을 부결시키는가 하면, 충남도인권조례 폐지에 적극 앞장서는 등 보수색채가 짙은 후보로 정평이 나 있다.

 

이외에 재임기간 중 지역의 초·중학교 4개교 신설과 2개교 이전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특히 도 단위 기관인 충남과학교육원을 대전에서 아산시 장존동으로의 이전을 촉구해 현재 청사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충남유아교육체험원을 신설해 구 신리초등학교 자리에 유치하는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왔다.

 

장기승 후보는 “당에서 아산 보수정치의 적통자를 자부해온 저에게 지역을 위해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아산시의회의원 공천을 해 주신 것은 당과 아산을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으니 더욱 열심히 하라는 지상명령(至上命令)으로 생각하겠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당의 화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의회에서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 사무 전반을 8년 동안 살펴본 경험을 살려 시의회에 나가 도정과 시정, 도 교육 정책과 시 교육을 두루 살펴 아산시 발전과 시민의 권익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후보는 거산초, 송남중, 온양고, 순천향대학교를 졸업하고 선문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가족상담치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충남학교폭력대책위원, 온양문화원 사무국장, 대전도시개발공사 간부, 국회보좌관(4급 상당)을 역임했다.

 

또 신정중, 용화중, 온양중, 아산초 운영위원, 충남노동정책협의회 위원, 온양온천자율방범대·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112무선자율봉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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