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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오는 17일부터 신청·접수
기사입력: 2018/05/16 [13:27]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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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전국 현장지원센터 위치


[세종=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8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를 오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30일간 실시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고, 신청 마감일인 오는 6월 15일은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제한된다.

구제 신청은 재학기간에 1회만 인정한다.

1차 신청을 하면 등록금 고지서 상에서 국가장학금이 우선 감면되고, 학생·학부모는 감면된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목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 후에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오는 6월 19일 18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자 모두 서류 제출 대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시 입력한 학생 정보와 가구원의 정보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전산정보 및 대법원 가족관계등록 전산정보와 일치하지 않으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 1∼2일 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서류 제출 제외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서류는 민원24 또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은 신청 학생 가구의 소득·재산 규모를 조사하여 소득구간에 따라 지원하므로, 신청자 가구의 소득·재산 조사를 위해 신청한 학생 본인 및 가구원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다.

부모·배우자 등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여 6월 19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다만, 가구원이 해외체류, 고령 등의 사유로 공인인증서 활용이 어려운 경우, 제출서류 양식을 발급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각 지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여 동의하는 방법도 있다.

이번 신청부터는 신청자의 편의성 및 학자금 지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매학기 시행했던 소득·재산 조사를 연 1회로 개선한다.

그동안은 매 학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하고 소득인정액을 산정함에 따라, 잦은 소득구간 변동 · 소득인정액 산정까지 4∼6주의 장기간 소요 등으로 학자금 지원의 예측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18년 1학기에 이미 소득구간을 산정 받은 학생은 기존보다 단축된 기간 안에 소득인정액을 확인할 수 있어, 2학기 학자금 예상 지원액을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

2018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자 중 소득·재산·가구원·학적 등 변동이 없는 자는 “1학기 소득인정액 계속 사용신청”을 선택하면, 가구원 정보 확인 완료 7일 경과 시 소득인정액이 확정됨에 따라 신청자의 소득인정액 확인 소요기간이 대폭 축소된다.

다만, 2018년 1학기 국가장학금 미신청자나 1학기 신청 이후 소득·재산, 가구원 및 학적 등이 변동된 자는 “2학기 소득인정액 재조사 신청”을 하여야 하며, 이 경우 기존과 같이 약 4∼6주 후 재조사된 소득인정액을 확인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은 학생·학부모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금을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것으로, '18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지원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가장학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성적요건 및 이수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하나,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의 경우, 성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18년 1학기부터 성적기준을 C학점으로 완화하였으므로, C학점 이상인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은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1∼3구간 학생들은 기존과 같이 ‘C학점 경고제’를 2회 적용함에 따라 이미 1회 적용 받은 경우라도 한 번 더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소득구간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8년에 소득구간 체계를 개편함에 따라 2018년 2학기 경곗값은 2018년 1학기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복수 전공·전과 등으로 초과학기자가 많은 현실을 감안하여 올해부터 정규학기·초과학기와 관계없이 일정 수혜 횟수 내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초과학기자라도 수혜 횟수가 남아있다면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기타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면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하여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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