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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천안(갑) 선거사무소 개소식 “디즈니랜드 유치해 경제 살리겠다”
기사입력: 2018/05/11 [20:03]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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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기자
▲     © 로컬투데이


[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이정원 바른미래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바른미래당은 오랜 거대 양당패권정치, 세몰이 정치, 내로남불을 극복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면서 “극한대립과 갈등으로 정치가 실종되고 있다. 대화와 타협으로 실용정치, 국민에게 희망의 정치는 바른미래당 뿐”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번 재선거를 유발한 자유한국당은 선거비용을 부담하고 후보도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로부터 고발당한 후보를 공천했다”며 양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균형발전을 위해 재개발 지원법을 개정해 재개발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키겠다”며 “문화예술 대학촌 건설로 교육도시 천안의 위상을 높이고, 소외된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하고, 특히 대표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디즈니랜드를 유치하면 100만평 이상의 부지와 3만 명 정도의 고용창출로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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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참석해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유 대표는 “이제 33일 남았다”며 “33일 동안 똘똘 뭉쳐 뛴다면 이정원 후보가 필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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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민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국회의원, 조규선 충남도당위원장, 이종설․박중현 천안갑 공동지역위원장, 정종학 천안을 지역위원장, 6.13지방선거 출마자, 지지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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