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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8회 인천시장배 전국론볼대회 개최
인천대공원 론볼장, 전국에서 약 350명 참가해 12개 세부종목에서 경합
기사입력: 2018/04/16 [10:26]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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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도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로컬투데이] 주영도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대공원 론볼장에서 인천광역시장애인론볼연맹 주관으로“제18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론볼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재활 및 사회심리재활을 유도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경기력 향상을 통한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350명이 참가하여 남·여/ 단식·복식으로 등급별 12개 종목이 펼쳐지며,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선수 및 종합우승을 한 시·도에게는 메달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론볼은 잔디경기장에서 표적구를 먼저 굴려놓고 다른 공들을 근접시켜 점수를 내는 경기방식으로 고도의 전략과 냉철한 판단력을 필요로 하는 지적 운동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즐겨하는 장애인스포츠 대표 종목이다.

인천은 인천대공원 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치룬 국제경기장을 보유한 도시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국내외 대회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100여명의 론볼 동호인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도가 함께 스포츠를 교류, 발전시키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으로, 인천시가 장애인 론볼의 메카로 성장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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