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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보호자 없어도 걱정 NO! 무료 간병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8/04/16 [10:12]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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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성기자
    부여군


[부여=로컬투데이] 사재성기자/ 부여군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양대학교 부여병원과 협약을 체결,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군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인 자(직장 44,010원, 지역 17,450원), 긴급지원대상자, 그 밖에 도지사가 가정형편 등 간병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진료의사의 동의를 받아 인정된 자 등이다.

지원일수는 연간 1인당 급성기 30일, 요양병원 45일이며 입원 당시 질환으로 회복지연 또는 재입원 시 담당의사 소견서를 첨부하면 15일 연장 가능하다.

지원서비스로는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등 그 밖에 환자의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이 있다.

간병서비스 지원 신청이나 사업시행의료기관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이나 부여군보건소 의약팀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여군은 간병으로 인한 환자와 가족의 부담 완화 및 간병인력 고용에 따른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정병원 지도점검 및 무료 간병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해나가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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