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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의 고장 상주...'햇순나물 수확 개시'
상주 햇순나물, 대부분이 친환경인증 농가로 소비자 사랑 듬뿍받아
기사입력: 2018/04/13 [16:21]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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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수기자
    햇순나물

 

[상주=로컬투데이]노성수기자/ 상주시의 전략 작목인 햇순나물이 봄을 맞아 인기리에 출하되고 있다.

국내 산채류의 주산지인 상주에서는 4월이면 어김없이 햇순나물(두릅·음나무·오가피·참죽)이 출하된다. 햇순나물 재배 작목반, 농업인 등은 외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연계해 전국의 이마트·이랜드·대형마트 등으로 출하돼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햇순나물은 섬유질, 무기질, 비타민C 등이 풍부하고 체내 독소 및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성인병 예방 등 여러 약리작용도 겸비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중국,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되는 햇순나물 탓에 타격을 입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햇순나물산학협력단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기술보급 및 현장지도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햇순나물 농가들의 짐을 덜어줬다. 이후 수입 산채류의 안전성 및 품질 문제가 대두되면서 국산 산채류가 다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다양한 벤치마킹과 정보 수집을 통해 수입 산채류보다 경쟁력 있는 햇순나물 및 산채류가 될 수 있도록 기술보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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