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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선기자재업체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추가 모집
위기에 처한 조선기자재업체 및 전·후방 연관산업 중소·중견기업으로 지원확대
기사입력: 2018/04/13 [09:3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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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기자
    전라북도


[전주=로컬투데이] 장연우기자/ 전북도는 도내 조선기자재업체 및 조선관련 잠재적 수요가 가능한 전·후방 연관 산업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ICT 기술을 접목한 공정혁신 지원 및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을 6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본 지원사업은 조선업 불황으로 조선협력업체 및 중소 조선기자재 업체의 매출, 고용이 급감되고 있어 ICT기술을 접목한 공정혁신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생산성·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전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17년 4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전북은 군산조선소가 가동중단으로 조선기자재업체 및 협력업체들의 휴, 폐업이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로 인해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지원대상을 조선기자재업체뿐만 아니라 조선관련 전, 후방 연관 산업의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잠재적 수요가 가능한 모든 제조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사업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도내 기업들이 본 사업에 참여해 스마트공장 저변확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제조 산업 참여기업의 제조공정 분석 후 ‘스마트공장 수준별 구현 형태’ 중 기초 및 중간1 수준의 맞춤지원으로 6개 기업을 추가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 마감예정이고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도 있으며, 관련자료는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전북도 성종율 산업진흥과장은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도내 조선기자재업체 및 중소기업에 공정혁신 보급을 통한 생산체계 개선을 도모함으로써 신규매출 창출 동력이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발굴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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