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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상주시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공천 잡음 왜?
기사입력: 2018/04/12 [22:01]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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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수기자
▲ [기자수첩] 노성수     © 노성수기자



[기자수첩] 노성수기자/ 경북상주시 예비후보자들이 자유한국당 공천 잡음으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6.13지방선거를 맞아 상주시에는 상주시장 에비후보 등록자가 무려 8명으로 전국 최고다. 후보자 모두가 자유한국당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상주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는 지역신문사를 비롯해 각 언론사들이 여러차례 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이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지에 따라 후보자들의 지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여러차레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시민들은 조사기관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후보자 몇 명을 제외시키고 하는 조사기관도 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여론조사기관을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또한, 상주.군위.의성.청송 지구당 김재원 국회의원의 당직 정지로 인하여 박영문 전 KBS미디어 사장이 이 지역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김재원 의원만 믿고 공천을 받을 수 있다던 후보자들이 공천에 탈락된다는 분위기에 갈팡질팡 하고 있다.

 

박영문 당협위원장이 공천에 관여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시의원 출마를 고심하던 A 시의원이 갑자기 도의원 후보로 나서 공천을 받게 될 것이라는 소문에 먼저 등록한 후보들이고심하며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또한 전모시의원은 본인이 공천을 받는다. 지난 선거에 도움을 준 공로로 이미 내정됐다 라는 설까지 소문이 난무하다.


이에 자유한국당으로 예비후보를 한 모 후보자는 "당협위원장의 공천 의견에 불만을 토로하고 한국당을 탈퇴하여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고 한다.


또 어느 후보자는 모시의원이 본인에게 도의원 종용을 해놓고 당협위원장이 바뀌니까 갑자기 도의원 후보로 등록을 하는가 하면 B 후보자는 당협 위원장으로부터 어떤 종용을 받았다는 설이 지역 정가에 소문으로 퍼져 나오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한 선거로 시민들로부터 선거문화가 바뀌어야 된다는 목소리는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지역민들의 단결과 시민들의 올바른 목소리가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아름다운 선거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당협위원장의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 때라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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