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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행복등교시간, 아침밥 먹기로 학생건강도 찾고 집중력도 높이고
기사입력: 2018/04/11 [14:2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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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배방고등학교에서 실시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현장


[내포=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치절)이 11일 아침 배방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과 교직원 1,320여명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침 7시 50분부터 50분간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학생회 임원과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멸치·김가루 주먹밥과 사과쥬스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2017년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교육부·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31.5%에 이른다.

 

이에 충남교육청에서는 매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배방고 학생회와 건강 동아리 학생들이 홍보용 피켓을 제작하고 컵 밥을 준비해 나누어 주었으며, 아침밥을 받아든 학생들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교실로 입실하였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배방고 박예진(2학년) 학생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아침밥을 먹고 오는 학생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게 되었다며 아침밥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철 교육감은 “행복 등교시간과 아침밥 먹기는 성장기 청소년 건강을 위한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말하며 “공부는 밥심으로 하는 것이니 만큼 아침밥 캠페인을 통해서 건강도 챙기면서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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