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로컬충남.충북
천안
한태선,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이번 선거 자신 있는 이유는…”
기사입력: 2018/03/21 [11:27]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엄병길기자

 

▲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 시민의 행복을 소망하고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과 역사적 책무를 겸허히 짊어지겠다며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로컬투데이


[
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가 21천안 시민의 행복을 소망하고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과 역사적 책무를 겸허히 짊어지겠다며 오는 613일 열리는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동부 6개읍면과 성장의 시간이 멈춘 원도심을 위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지역을 알고 경제를 잘 아는 사람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 앞에 서 있다고 강조한 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한국 경제의 재도약으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천안 균형발전을 위한 동부신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개발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한 농정개혁 과제 발굴 천안역 신축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성장거점 확보를 거시적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지난 총선 패배 원인에 대해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준비할 기간이 짧았고, 당시 국민의당 돌풍으로 득표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꼽은 뒤 낙선 이후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고,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당시보다 훨씬 높으며, 3당의 지지율이 많이 약화돼 선거구도 측면에서 유리하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음주 3경력에 대해서는 서울대 나오고 청와대, 국회 1급 근무 등 너무 잘나가는 인생이었는데, 하느님이 교만한데 대해 형벌을 주셨다고 생각한다여전히 마음 속 깊이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 용서해 달라는 말도 못 하겠다. 제 노력을 지켜봐 달라면서도 당내 공천의 절차적 과정은 이미 해결됐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