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로컬충남.충북
부여
부여군, 벼 육묘용 제품상토 지원 나서
건전묘 육성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 영농기이전 오는 3월 20일까지 농가 공급완료
기사입력: 2018/02/13 [09:16]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사재성기자
    부여군


[부여=로컬투데이] 사재성기자/ 부여군은 농촌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고,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 및 건전 육묘 생산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벼 육묘용 제품상토를 공급한다.

농번기 상토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여쌀 품질 향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여군에서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부상 지목에 상관없이 실제 벼 재배농지에 부여군에 거주하는 벼 재배 전체 농가(0.1ha이상)를 대상으로 군비 16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ℓ상토 기준 ha당 52포의 상토를 지원한다.

벼 재배농가는 희망하는 상토를 신청서에 작성한 후 오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상토는 농협계통공급 등록업체(18개 업체) 중 벼 육묘용 제품상토 공급사업을 희망하는 16개 업체, 31개 제품으로 중량상토 20ℓ(포대당 단가 2,500원) 경량상토 40ℓ(포대당 단가 4,500원) 단위로 신청·공급한다.

군 관계자는 “상토 공급은 지역농협과 공급업체간 협의해 마을단위 2∼3개소로 분산 공급해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을 완료해 적기 영농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