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로컬충남.충북
서천
서천으로 떠나는 동백꽃·주꾸미 축제여행!
제19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
기사입력: 2018/02/13 [11:4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김병진기자
    동백꽃주꾸미


[서천=로컬투데이] 김병진기자/ 서천군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 일원에서 '제19회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꾸미에는 원기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100g당 낙지의 2배, 문어의 4배, 오징어의 5배인 1597mg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타우린은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당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시켜 몸에 부족한 에너지를 만들어주고 피로회복은 물론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주꾸미의 어획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 중 하나가 바로 서천 마량항이다.

 

이곳에서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잡히는 주꾸미가 특히 식감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서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마량항을 거닐며 즐기는 보물찾기 이벤트, 어업인이 진행하는 깜짝 경매 등 풍성한 즐길 거리와 주꾸미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서천군은 천연기념물 제169호인 마량포 동백나무숲이 오는 3월에 만개할 예정으로 주꾸미 축제에 봄의 향기를 더해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올해도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백꽃주꾸미 축제 외에도 국내 최대의 생태연구·전시·교육기관인 국립생태원과 송림 위 하늘 길을 걷는 장항 스카이워크, 해양자원의 보고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인근 관광지도 서천관광 필수 코스이며, 서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백정의 일몰은 서천여행의 백미로 손꼽힌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