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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찬우 벌금 300만원 확정…국회의원직 상실
기사입력: 2018/02/13 [10:31]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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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기자
▲ 박찬우 국회의원직 상실. ©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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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박찬우(천안 갑) 국회의원이 13일 대법원으로부터 벌금 300만원을 확정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제3(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날 오전 102호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20대 총선을 6개월여 앞둔 지난 2015년 10월 750명을 동원해 충남 홍성 용봉산에서 당원단합대회를 열어 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찬우 의원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재산을 축소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염동열(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자유한국당 의원은 벌금 80만원이 확정돼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자유한국당의 의석수는 117석에서 116석으로 1석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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