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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오리온, 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장병 사기 진작 및 일자리 창출, 우수리더 양성에 공동 노력하기로
기사입력: 2018/02/12 [10:41]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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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오리온 특별패키지 이미지


[세종=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국방부와 오리온그룹은 12일 오후 2시 국방부에서‘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작년 ‘국군의 날’ 행사 때 제품을 후원한 오리온그룹에서 국군 장병들의 군 복무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갈수록 취업이 쉽지 않은 제대군인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사업 확대 차원에서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제품 후원, △장병 체육·문화활동 지원, △전역장병 등 특별채용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오리온그룹은 매년 군에 입대한 훈련병들과 국군 주요 행사 지원 장병 및 참석자들에게 국군 응원문구가 새겨진 특별패키지를 제공해 장병들을 격려·응원한다.

아울러, 장병들의 체육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인 고양 오리온스 프로 농구단 홈경기에 장병들을 초청하고 체육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자회사인 쇼박스의 문화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생활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다.

특히, 그룹 신입 공채 시 군(軍) 추천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한 군 간부 경력직 특별채용을 확대해 전역(예정)장병 등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국방부는 오리온그룹 특별채용에 대한 장병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수시 설명회를 실시하고, 전역(예정)장병 등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방부 서주석 차관은 “문화·스포츠·외식 등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를 보유한 오리온그룹과의 협력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룹에 채용된 우리 장병들이 우수리더로서 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역 전 취업지원 정책을 강화해 직무역량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리온그룹 이경재 사장은 “국토수호에 힘쓰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바탕으로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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