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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터널(금학∼옥룡) 안전 보행로 개통
보행자 통행 안전 및 터널 환기 개선을 위한 방음벽 설치
기사입력: 2018/02/12 [10:44]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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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공주터널 방음벽 설치 모습


[공주=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공주시가 터널 내 안전한 보행자 통행로 확보 및 차량화재 시 대피공간 마련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주터널 금학∼옥룡 구간에 방음벽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터널 방음벽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 512m 구간을 투명형 강화접합유리를 사용해 설치됐다. 특히, 보도 및 차도 어디서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치해 사고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상출입문 5개소와 비상유도표시 설치 등을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동안 공주터널을 통해 금학동과 옥룡동을 오가던 시민들은 소음과 먼지 등으로 통행 시 많은 불편을 호소했으나 이번 보행환경개선을 통해 터널의 쾌적한 환기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영철 건설과장은 “보행환경 개선은 공주시에서 능동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주터널 내 방음벽 설치를 통해 시민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추가 사업을 모색하는 등 안전한 공주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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