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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 '충남도지사 출마'...소박한 퇴임식
복 시장 "지치고 힘들 때 항상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기사입력: 2018/02/08 [15:0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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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기기자
▲  복기왕 아산시장(가운데)이 검소하고 소박한 퇴임식을 가졌다.   © 로컬투데이

 

 

[아산=로컬투데이] 백순기기자/ 복기왕 아산시장이 지난 7일 오전 11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고 소박한 퇴임식을 가졌다.

 

복 시장은 2010년 7월 1일 아산시민의 선택을 받고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힘찬 출항을 하여 2014년 시민의 재신임을 받아 순항하다가 8여 년간의 항해를 마치고 닻을 내리며 시정 활동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퇴임식 전날까지도 아산시청을 떠난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던 복 시장은 퇴임식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에게 가볍게 출근 인사를 물었는데, “고생하셨다.” 라는 화답을 듣고 ‘진짜 아산시청을 떠나는구나!’라고 실감했다고 한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퇴임식에는 시청 직원들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원,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평소 아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이 참석해 마지막을 함께 했다.

 

본식은 복시장 내‧외가 박수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직원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와 여러 기관․단체의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특히, 복 시장은 “모두가 뜻깊고 감사하지만 노조와의 상생발전 노력에 대해 시청 노조를 대표하여 정하명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전달한 감사패에 큰 고마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항상 상생이란 덕목을 잘 추구해 나가겠노라”고 전했다.

 

이어진 퇴임사에서 복 시장은 “지금의 더 나은 아산은 자신 혼자가 아닌 아산시청 직원과 아산시민 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지치고 힘들 때 항상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했다”는 말을 전했다.

 

퇴임식을 마친 복 시장은 시민홀을 나가며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시청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시청 청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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