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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행정” 박상돈, 천안시장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8/02/01 [14:3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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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기자
▲  박상돈 전 국회의원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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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자유한국당 박상돈 전 국회의원이 1대천 앞바다에서 머드축제를 이끌어냈듯,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행정을 펼쳐 보이고 싶다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핵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양적성장의 이면에는 시민들의 눈물과 고통이 함께하고 있다천안은 교통체증과 치안불안이 뒤섞여 불편한 천안불안한 천안으로 전락했고 유흥가의 증가로 인해 강력 범죄만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전 의원은 “(천안이)개발의 성과를 고루 나누는 균형성장이 아니라, 소수 지역에 편중된 개발로 도시와 농촌, 신도심과 구도심의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생활기반시설이 열악한 구도심은 상권위축과 함께 낙후된 2류로 전락했고 신도심은 향락시설만 늘어나고 있으며, 동남부의 농촌지역은 성장에서 소외된 채 거의 방치되는 수준이라는 불만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천안을 위해 행정의 틀을 바꿔야 건강한 천안, 모든 시민의 삶이 풍요로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의원은 천안의 미래를 위해 천안의 정체성 구현, 동서와 도농의 균형으로 해묵은 구도심 공동화를 해결, 안전도시 건설,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평생교육의 메카로 교육과 의료 특구로 성장,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업도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천안을 약속했다.

 

그는 또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사우를 비롯한 충절의 유적들을 민족정기의 산 교육장으로 천년을 이어갈 역사의 성지이자 천안의 자존심으로 변모시키겠다이를 위해 인문학 중심의 다양한 사회기반을 조성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핵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역설했다.

 

박 전 의원은 천안은 시민의 도시로 시민의 숨소리가 담긴 새로운 행정, 시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의 시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류담장 18/02/06 [12:11]
-엄병길 기자님 이 글은 문화재단에 대한 가사의 답글입니다. 천안문화재단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문화재단은 천안시민의 문화와 예술의 안내자요 길라잡이 이며 또한 돈으로 살수 없는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막중한 자리이다. 우리는 지금도 세월호의 참사를 생생히 기억한다. 티브로 생중계되는 400여명이 타고있는 거대한 배가 서서히 침몰하는 모습은 해군 출신인 나로써는 지금도 몸서리가 처진다. 선장의 "하선" 한마디에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집으로 돌아 올 수 있는데 티브는 그들이 서서히 죽아가는 모습을 생중계하고 나라의 총 책임자는 기 주사를 맞느라 안방에 누어 있고 안전책임자는 대통령의 행방을 몰라 자전거를 타고 보고서를 들고 우왕좌왕하고 아 이게 무슨꼴인가? 천안의 형편은 어떤가? 전임 시장은 과시하는 걸 좋아해서 성정동 축구장은 텅텅 비어있고, 시골 유원지에다 "천안예술의 전당"을 지어 놓고, 산골짜기 슬모 없는 땅에 "야구장"을 건설하여 지금도 땅 투기니 하며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니 어른 대접을 받아할 처지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는 불쌍한 신세가 되어있다. 그러면 역대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떤가? 1기, 2기 모두 천안 시청 고위 공무원 출신인데 이들을 퇴임 후에 어떤 문화, 예술행사 자리에서 본 적이없다. 그러면 퇴임하는 직전 3기 대표는 아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천안 출신 이외엔 천안의 문화 예술 행적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아 심히 걱정이 됨니다. 새로 임명된 대표는 문화와 예술의 근처에도 안가 본 무면허 운전기사요 함장이요 비행사인 것이다. 천안의 문화예술은 새로운 세월호 꼴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왜냐하면 선 무당이 사람 잡든지 아니면 연봉만 축내는 식물인간 생활로 2년을 보낼것이다. 지금 문화재단의 고위직에 거의 다가 시 공무원 출신이고 그들은 시청 공무원 출신답게 운영하는 것 이왼 뽀쪽한 수가 없는 것이다. 충남문화 재단이 좋은 예이다. 전임 대표이사는 서울 한국예술위원에서 근무 했다는 이력으로 대표이사가 됐지만 문화예술의 현장경험이 없기에 내부적인 불신임으로 재임에 실패하고 낙마했다. 내부적으로 직원들이 그를 능력 부족자로 거부한 것이다. 그러나 천안문화 재단은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다들 시청에서 한솟밥 먹던 동지들이기에 그들만 의 리그를 잘 운영할것이다. 연봉은 확실하니까... 지금 재단의 자금이 거의 시 금고에 의지하고 있고 전국에서 제일 비싼 예술의 전당 대관료 시내 중심가에 마땅한 공연장이 없고 천안에 예술인이 없다는 비참한 현실, 술집과 여관과 유흥가는 흥청대지만 학생을 비롯한 시민, 노인 들의 문화예술은 그저 남의 일이니 문화재단의 대표라도 진정한 문화와 예술의 전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과연 기우일까 조바심일까 걱정이 아나길 바랄뿐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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