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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조이환 의원, '서천군수 출마 공식 선언'
조의원 "서천군이 자치분권시대에서 더 행복한 서천 "강조
기사입력: 2018/01/27 [00:46]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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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 로컬투데이

 

 

[서천=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충남도의회 조이환 의원이 오는 6.13 지방선거 서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천지역 군수 출마 예상 후보군 가운에 조 의원이 첫 공식 선언이다.

 

조 의원은 26일 서천문화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 및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다가오는 지방분권시대의 서천군수는 깊은 분권철학, 풍부한 경험, 높은 자치역량이 갖추어진 사람이 적임자다”며 “서천군이 자치분권시대에서 더 행복한 서천의 깃발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어 ”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께서 시작하고 뿌리내린 지방분권은 이제 헌법 개정을 통해 완성하라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며 ”나는 나를 대표한다는 촛불 정신이, 이제 곧 서천군민이 서천을 대표한다는 지방분권 완성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면서 지방분권시대를 강조했다.

 

또, “20대 시절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청년조직이었던 민주연합 청년동지회 일원으로 처음 민주당과 인연을 함께 하며 정치를 시작한 이례 지난 30여 년 동안 오직 한 길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당, 민주당을 지켜온 의리와 심지가 곧은 정치인이다”면서 경선 경쟁의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재선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농수산경제위원으로 안희정 지사의 핵심 정책인 3농 혁신 정책을 입안하는데 동참했다”며 안희정 지사와의 정치적 동반관계를 비치기도 했다.

 

▲     © 로컬투데이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아온 조이환 의원은 지난 2002년 충남도의원에 출마해 낙선했고, 2008년 국회의원 낙선에 이어 2012년 6.2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에 당선, 2014년 6.4지방선거에 재선에 성공했다.

 

이날 조 의원은 출마 정책비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서천 ▲노인이 행복한 서천 ▲기업하기 좋은 서천 ▲4차 산업의 전진기지 서천 ▲역사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서천 ▲다시 찾는 관광 서천 등을 제시했다.

 

조 의원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서천에서 살아오며, 보다 낳은 서천을 위해 미력이나마 땀과 노력을 담아 열심히 수행해 왔다”며 “서천군민 모두가 염원하는 서천군의 행복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13 지방선거에 서천군수 공천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이환 도의원를 비롯해 박노찬 군의원, 유승광 기벌포문화마당 대표가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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