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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 경북도의회 이운식 의원, 상주시장 출마 '공식선언'
기사입력: 2018/01/22 [14:26]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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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수기자
▲ [6.13지방선거] 상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경북도의회 이운식 의원     © 노성수기자

 

[상주=로컬투데이] 노성수기자/ 2017년 경북도의회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된 ‘이운식 의원’이 22일 오후 1시30분 상주 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에 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운식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뛰어 온 지난 시간이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 이었다"면서 "정치로 인한 시민 분열, 공직사회의 위축,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로 인한 상주의 위기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갖고,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절심함으로 시장출마를 결심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기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에서 "본인은 그동안 사람 사귀는 일에는 적이 없으며, 카리스마가 없다는 말에는 해병대 출신임을 강조하고 주어진 일에 책임을 가지고 끝까지 선거에 임하겠다"며 자신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중점 사업으로는 먼저 농업부문에서 지역농산물 유통, 가공 개선과 브랜드 파워 강화를 통해 상주 농업의 질적 향상과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역점사업 추진, 농업의 4차 혁명을 상주시가 주도하여 <잘 만드는 농업>에서 <잘 파는 농업>으로 역량강화를 제시했다.

 

또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형성된 호제가 오히려 경기침체의 요인이 될 수 도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낙동강, 경천섬, 백두대간, 성주봉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닌 상주에 도시 인구가 유입되어 상주시에서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관광자원 개발 및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개발하여 “가고 싶은 상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감영이 설치되었던 우리 상주의 위상이 너무 위축되어 있다는 것을 통감하며, 우수한 인재들이 있는 상주 문화원을 통해 웅도 상주 역사를 복원하고, 관요가 있을 정도로 문화가 발달한 우리 상주의 문화를 문화인 예술인들과 함께 복원시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위축되고 경직된 공직사회를 혁신하여, 공무원 개개인이 가진 고유의 역량이 잘 발휘되고 융합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공직사회를 개혁하겠다"며 “인구가 증가하는 상주, 최고의 농업도시 상주, 예절과 문화가 충만한 상주,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주, 살기 좋은 상주건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출마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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