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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소속 40대 사무관...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 2018/01/12 [19:07]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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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해수부 전경  © 로컬투데이

 

 

[세종=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해수부) 소속 A(40대) 사무관이 지난 10일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동료 직원이 최초로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직원은 경찰에게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는 A씨가 출근하지 않아 집에 찾아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유서에 "평소 가족에게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과 주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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