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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겨울잠 자는 자전거 수리 받자"
마포구,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위한 2018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기사입력: 2018/01/12 [11:1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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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임기자
    월드컵 경기장 남문 자전거토탈서비스센터 내 위치한 ‘마포구 자전거 수리센터’

 

[서울=로컬투데이]권선임기자/ 추운 겨울이지만 햇볕 따사로운 날 청명한 하늘아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자전거를 타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겨우내 방치해둔 탓에 뻑뻑한 자전거가 영 못미덥다면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찾아가 보자!

마포구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드컵경기장 남문 자전거토탈서비스 센터 내 위치해 있다.

사용 중이거나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센터에 가져가면 전문 수리 기사가 자전거를 수리해준다. 마포구민뿐만 아니라 주소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브레이크 점검이나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변속·핸들·안장 조절 같은 단순 소모성 부품을 활용한 정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펑크나 브레이크·튜브·타이어·기어줄 교체같이 부품 교체가 수반되는 정비는 부품 값 정도의 실비가 청구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명절연휴를 제외하고 공휴일에도 상시 운영한다. ‘자전거 수리센터’가 월드컵경기장 남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수리를 마치고 바로 옆 월드컵공원에서 라이딩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마포구는 지난 2013년부터 자전거토탈서비스 센터 내 ‘자전거 수리센터’ 와 월 1회 이동 수리차량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며 구민의 편익 증진과 안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비용절감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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