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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대비 '성수식품' 특별 단속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89개 업체 단속
기사입력: 2018/01/12 [14:4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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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기자
    서천군

 

[서천=로컬투데이]김병진기자/ 충남 서천군은 오는 15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관내 성수식품 제조ㆍ판매ㆍ유통 89개 업체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민속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 특별사법경찰팀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서천군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도청, 논산시, 아산시 등 3개 자치단체와 합동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성수식품 제조ㆍ가공업소와 대형 마트, 대형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정불량식품 제조ㆍ유통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제조ㆍ보관ㆍ판매행위 값싼 수입 농수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기타 무신고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조기, 한과류, 곶감 등 제수용품 및 갈비, 한과세트 등 선물용품과 같은 설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품목들도 단속대상이다.

안전총괄과장은 “소비자가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선물용 성수식품 등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이 있을 경우 특별사법경찰지원팀으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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