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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17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62명 초청 연수 실시
조선족 교사 연수를 통해 재외동포 사회의 한민족 역량을 키운다.
기사입력: 2018/01/11 [11:04]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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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조선족학교


[공주=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 한민족교육문화원은 1월 10일(수) 오후 5시 한민족교육문화원 컨벤션홀에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는 1월 10일부터 1월 24일까지 약 2주간 조선어 교사 40명, 전통 음악 교사 22명 등 총 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최신 국어교수법, 음악관련 교수법, 국내 교육기관 방문 및 수업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 연수는 조선족학교 교원 역량 강화와 국내 교원과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올해에는 문화‧예술분야인 음악교원을 초청인원에 포함시켜 조선어 교육뿐만 아니라 음악 교과 교육까지 진행된다.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양병찬)은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론 중심의 교육을 지양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살아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매체 활용한 교수‧학습 지도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수법 외에도 정선아리랑 배우기 체험, 한국 공연 관람 등의 한국문화 실습 및 체험, 강원도 정선, 서울 등 지역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도 편성하여 보다 심도 있고 알찬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향후 조선족 동포 사회 교원의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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