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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새로운 이천벼 품종명 선정
기사입력: 2017/12/07 [14:42]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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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영기자
    이천벼 품종명 선정심의회

 

[이천=로컬투데이] 신두영기자/ 이천시는 지난 6일 새로운 이천벼 품종명 선정심의회를 열어 조생(아리/고슬미), 중만생(알찬미/고우미)로 선정했다.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품종명을 공모 받아 벼 품종명으로 적합한 40종을 12월 4일 이천벼 선정 밥맛평가회 시 식미검정단과 관내 농업기관 및 농업인단체 선호도 조사를 거쳐 조생 5종(아리, 햇살그린, 고우미, 고슬미, 가마미), 중만생 6종(알찬미, 아리, 고슬미, 고우미, 햇살그린, 가마미)을 선정했다.

이후 12월 5일에는 이천시청 홈페이지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이천벼 품종명 선정심의회에 상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이천벼 품종명은 오는 14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신품종 선정위원회에 조생품종(아리/고슬미)이 상정돼 이천시와 농촌진흥청 공동명의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중만생 품종명은 지역적응성 시험을 거쳐 2018년 상정될 예정으로 지난 2016년 이천시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는 ‘이천벼 품종개발 시험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천에 적합한 시험 계통의 재배와 생육 평가, 밥맛 평가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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