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로컬 사회
local 광주.전남
함평군 치매안심센터 임시 개소
내년 8월까지 상담실 등 갖춰 신축 예정
기사입력: 2017/12/06 [10:32]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정만영기자
    함평군

 

[함평=로컬투데이] 정만영기자/ 함평군이 지역 어르신의 치매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군보건소 2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한 것이다.

보건소장을 단장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인력 8명을 구성해 신축건물이 완공될 때 까지 일대일 맞춤상담, 검진, 관리 등 기본업무를 추진한다.

내년 8월까지 보건소 부지 내에 연면적 380㎡, 상담실, 검진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춰 3층 규모로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상담, 조기검진, 자원연계 교육 등 유기적인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치료비 지원 등 통합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최근 3년간 1만2217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784명을 등록환자로 관리하고 있다.

또 환자와 가족,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증·치매 예방교실 96회를 운영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