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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창군 지진 대피소 어디일까?
허울뿐인 대피소 기본 상비약조차 구비가 안되 있어 심각
기사입력: 2017/11/15 [17:3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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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찬기자

[고창=로컬투데이] 주행찬기자/ 오늘(15일)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대피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행찬기자     © 로컬투데이

지난해 12월13일 국민안전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진대피소' 7068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진대피소는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설치돼 긴급 대피를 목적으로 쓰이는 '지진 옥외대피소'와 지진 피해 장기화에 대비한 '지진 실내구호소'로 나뉜다.

 

지진 옥외대피소는 운동장·공터 등 구조물 파손과 낙하로부터 안전한 외부장소 5532곳이 지정돼 있으며, 지진 실내구호소는 재난으로 주거지가 파손된 이재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내진설계가 적용된 시설 1536곳에 설치된다.우리동네 대피소는 어딜까?

 

아무리 눈 씻고 찿아 봐도 대피소 푯말은 보이지 않는다.

 

실내구호소는 관공서 고창군청 지하와 제일아파트 등등 몆 곳이 저정된 대피소고 옥외대피소는 대표적으로 공설운동장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다수의 일반 군민들은 전혀 알 길이 없다. 행정의 무사안일이주의가 극치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고창군 공무원들은 이시대의 좀비족 화이트칼라란 말인가 좀비란 원래 서아프리카의 부두(Voodoo)족이 숭배하는 뱀의 신에서 유래된 말로서, 무사안일주의로 살아가는 화이트칼라를 꼬집는 용어이다.

 

무사안일주의의 해결방안은 : 성과급제, 민ᆞ관이 협동하고 토론을 통해 정책시행(거버넌스), 민영기업제도들을 도입, 기관의 수장을 전문가면서 도덕적 인사로 선출, 낙하산 인사 금지, 지진대피소 위치와 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과 생활안전지도 및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티맵(T-map), 다음지도 등에서도 지진대피소를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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