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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고장 정읍이 예능수도로 거듭난다"
오는 12일부터 13일, 제 2차 메이플스타 오디션 출발!
기사입력: 2017/10/11 [15:27]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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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찬기자
    단풍의 고장 정읍이 예능수도로 거듭난다!

 

[정읍=로컬투데이] 주행찬기자/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오는 12일, 13일 양일에 걸쳐 제1회 메이플 스타 오디션 제2차 예선전이 진행된다.

관련해 시는 메이플스타 공식 홈페이지(www.maplestar.kr)를 통해 지난 8월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차 접수를 받았고 서류심사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지난 8일 1차 예선 합격자를 발표한 바 있다.

1차 예선 합격자들은 오는 12일과 13일에 나눠 2차 예선을 치르게 된다.

2차 예선 통과자들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읍학생수련원에서 이름난 팀들을 배출한 강사진과 합숙을 하며 고도의 트레이닝을 받는다.

본선은 오는 22일(일요일) 저녁 7시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오디션은 K-POP 부문(춤, 노래), 개그 부문, 연기 부문, 기타 모델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오디션에서 선발된 청소년들에게는 K-스타 방송과 연계해 뮤직 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전국 지차체 최초의 오디션인 이번 메이플스타오디션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접속 폭주로 메이플스타오디션의 공식 홈페이지가 2번씩이나 다운됐을 정도다.

메이플스타오디션이 청소년들에게 이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지자체 최초로 열리는 오디션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에 목말라있던 지방에서 열리는 오디션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각 분야에서 뛰어나지만 도전할 방법을 찾지 못해 꿈을 접었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이번 오디션을 계기로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오디션과 함께 정읍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정읍은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KTX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문화관광도시이자 전라도의 소문난 맛이 집합돼 있는 고장이기도 하다.

김생기 시장은 “맛과 멋, 편리함까지 갖춘 정읍에서 열리는 오디션인만큼 참가자 가족과 친구 등 많은 이들이 응원 겸 여행을 위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본선이 열리는 오는 22일 전후 단풍명소 내장산 단풍도 고운 빛을 발하기 시작할 즈음인데다 다채롭고 풍성한 제28회 정읍사문화제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지는 만큼 많은 이들이 찾아 깊어가는 정읍의 가을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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