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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씽씽 불어라 복지바람∼∼
복지차량 보급으로 현장중심 맞춤복지 실현, 찾아가는 밀착 복지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7/10/11 [10:12]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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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기자
    서천군, 씽씽 불어라 복지바람~~

 

[서천=로컬투데이] 김병진기자/ 충남 서천군은 지난 10일 관내 4개 읍면(장항읍, 서천읍, 종천면, 비인면)에 현장중심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SM3 Z.E)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한산면, 마산면, 판교면 등 3개 면에 보급한 가솔린 차량(스파크1.0)에 이어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했다.

이로써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번에 보급된 4개 읍면에 완속충전기도 설치할 계획이다.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는 읍면동 중심으로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찾아오는 민원해결’에서 ‘직접 찾아가는 민원해결’로 전환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천군은 경형승용차와 전기자동차 배치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핵심인 기동력을 확보한 만큼,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빈곤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한 사람이도 더 찾아 필요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로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위기상황에 노출되는 세대가 단 한가구도 없도록 민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춰 소외된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서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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