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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9월 공모사업으로 17건, 국비 1022.1억원 확보
기사입력: 2017/10/11 [10:44]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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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기자
    전라북도

 

[전주=로컬투데이] 장연우기자/ 전북도는 ‘17년도 9월중 중앙공모사업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일반) (11개 시·군, 707.4억원), 창조적 마을만들기(11개 시·군, 129.3억원),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4개 시·군, 8.6억원),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운영(경제통상진흥원, 63억원) 등 1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22.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도는 올해 9월까지 총 100건의 중앙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522.1억원을 확보했다.

9월중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자세히 살펴봤다.

1) 삼락농정 등 농생명 분야 (8개 사업, 875.3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일반) (11개 시·군, 707.4억원), 창조적 마을만들기(11개 시·군, 129.3억원), 지역특화작목 ICT활용 기술 개발(3.2억원) 등 8개 사업 선정을 통한 국비 875.3억원을 확보해 삼락농정 실현에 한층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일반)(11개 시·군, 707.4억원) : 읍면소재지를 농촌의 문화·경제·교육의 거점지역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및 문화·복지 등 주민편의 시설이 확충돼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적 마을만들기(11개 시·군, 129.3억원) :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관, 소득, 문화·복지, 종합개발 등 4개 부문으로 지업하는 사업으로, 마을단위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및 시·군단위 문화적·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어촌 마을을 조성해 삼락농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작목 ICT활용 기술 개발(3.2억원) :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지역농산물 가공기술 및 첨단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특화작목 및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현장 애로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농가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 토탈관광 분야 (5개 사업, 23.3억원) :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전주·군산·익산·고창, 8.6억원),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정읍·무주, 7.8억원),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9개 시·군, 2.9억원) 등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3.3억원을 확보해 토탈관광을 이끌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전주·군산·익산·고창, 8.6억원) :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지역(전주·군산·익산·고창)이 선정된 문화재 야행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색다른 문화 체험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명소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정읍·무주, 7.8억원) :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시설구축과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소가 선정돼,내장산 관광특구에 ‘내장산 관광홍보 기념품과 관광홍보 책자 제작’ 및 ‘내장호 오솔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에는 ‘구천계곡 70리길 삼삼한 이야기 개발과 무주 관광콘텐츠 결합 복합레저 관광상품 개발’과 ‘포석정 설치’ 사업 등을 통해 도내 관광특구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9개 시·군, 2.9억원) : 향교·서원 활용을 통한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재창출하고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9개소 향교·서원 활용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삶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3) 경제·산업 분야 (2개 사업, 113억원) :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운영(경제통상진흥원, 63억원), 전자선기반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첨단방사선연구소, 50억원) 2개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13억원을 확보했다.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운영(경제통상진흥원, 63억원) : 기술·경험·네트워크를 보유한 고경력 퇴직인력과 청년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매칭하는 세대·융합형 중·장년 지원프로그램 사업으로, 호남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열약한 창업기업을 자금부터 초기창업 全단계를 집중지원 하는 창업지원 플랫폼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선기반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첨단방사선연구소, 50억원) : 방사선 기술을 이용해 초미세먼지와 원인물질(질소·황산화물) 동시처리기술을 개발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초 미세먼지 대량배출시설 확대적용으로 신산업창출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4) 생활안전 분야 (2개 사업, 10.5억원) :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전주, 7억원), 안전체험센터 시범사업(119안전센터, 3.5억원) 2개 사업을 통해 국비 10.5억원을 확보했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전주, 7억원) : 보행환경 개선지구 조성을 통해 보행자 전용길과 보도 신설 및 확장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내 최대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객사 인근 특화거리를 연결하는 보행로 확보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안전체험센터 시범사업(119안전센터, 3.5억원) :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안전체험시설(민간포함)에 대한 “안전체험센터” 지정·운영을 통해 학생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하는 사업으로, 도내 안전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119안전체험관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주제로 공모해 선정됐다.

앞으로 전북도는 10월에는 7건, 88.5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및 대면심사, 현장평가 등에 철저히 대비해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를 위해 정치권 협조 요청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사업별 선정 전망분석과 단계별 평가를 차질없이 준비해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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