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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응원 위해 부산시장 사직야구장 직접 찾아 간다
기사입력: 2017/10/08 [14:11]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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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찬기자

[부산=로컬투데이] 맹화찬기자/ 부산시는 지역연고구단 롯데자이언츠의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응원을 위해 서병수 시장이 직접 사직야구장을 찾아가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연고구단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염원하는 부산 시민과 함께 경기장에 직접 찾아가 첫 경기에서 부터 함께 응원함으로써 한국시리즈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함이다.

 

5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어렵게 진출한 만큼 선수와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야구를 즐기는 축제의 장에서 응원함으로써 이번에는 반드시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야도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옛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사직 프로야구장은 1985.10월에 완공된 후 벌써 32년이나 경과되어 시설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편의시설도 부족하여 시민들의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체 구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직야구장의 중장기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시행중에 있으며, 야구장의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정밀하게 점검하여 사직야구장을 리모델링할지 재건축 할지 등에 대한 추진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며, 용역과정에서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조성이 완료된 대구 삼성라이온스 파크 및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등 국내외 신축 및 리모델링 사례를 분석하여 수용인원, 최고의 경기력을 도출하기 위한 선수 및 관중 친화적 야구장, 악천후 등 기상여건 대응력 및 수익성이 확보 되는 야구장 건립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에서도 롯데자이언츠가 가을 야구에 진출하여 야도 부산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고, 대체구장 건립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으므로 부산에서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야구경기를 즐길 수 있는 부산의 자랑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경기장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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