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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정공감 토크’…다압면 자전거도로 활성화 방안 논의
다압중학교 통폐합과 4대계곡 관광명소화사업 등 다양한 의견 쏟아져
기사입력: 2017/08/11 [12:16]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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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기자
    다압면 시정공감토크

 

[광양=로컬투데이] 김윤선기자/ 광양시는 지난 10일 다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다압면 자전거도로 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정공감 토크’를 가졌다.

정현복 시장과 다압면 이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정공감 토크’에서는 다압면 자전거도로 관리와 활성화 방안, 매실나무 공동방제 추진, 백운산권역 4대계곡 관광명소화사업 등이 언급됐다.

또 다압중학교 통폐합과 관련된 지역 여론 등 앞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자전거 도로와 관련해 연중 관리를 위한 마을구간별 풀베기 작업과 도로시설 유지보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주말장터나 쉼터 제공, 주차장 관리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정현복 시장은 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최근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자전거도로 관리 및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압면이 잘사는 부자 농촌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시작한 ‘시정공감 토크’는 각 마을의 대표자로서 주민들의 생활 깊숙한 곳까지 잘 알고 있는 이·통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옥룡면을 시작으로 옥곡면, 골약동, 다압면에서 진행했으며, 올해 12월까지 광양읍과 중마동 등 8개 읍·면·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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