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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집 없는 서민...공공분양주택 공급'
기사입력: 2017/06/16 [23:3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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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준기자

[성남=로컬투데이] 권혜준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분당구 야탑동 134-1번지 일대 현 공영주차장 부지에 오는 2021년까지 공공분양주택을 지어 집 없는 서민 236명에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국가 또는 지자체가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분양을 목적으로 건립하는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다.

 

성남시는 지난 5월 26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성남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사업 추진의 가능성을 분석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오는 12월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면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거쳐 실시설계 용역 후 오는 2019년 공공분양주택 건립이 시작된다.

 

야탑동 공공분양주택은 634억원(추정가)의 사업비가 투입돼 부지면적 1만2490㎡에 지하 3층, 지상 18~19층, 23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과 가구 수는 74㎡·66가구, 84㎡·170가구다.

 

공급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및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며, 전체 가구 수의 30%는 성남시 주민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 건립 예정지인 현재 야탑동 공영주차장은 주차 대수 299면 규모이나, 지난해 하루 평균 주차 대수가 60여 대에 그치는 등 활용도가 매우 낮다.

 

성남시는 부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행복주택(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2015년 9월 해당 부지의 용도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했다.

 

이후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공공분양주택 건립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성남시는 시유재산의 활용성을 높이고,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개발 사업 이익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공공주택 사업으로 환원해 서민 주거 안정 시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경기본부장
기사제보 joonjba@hanmail.net

권승연 (權塍宴) 구:혜준

●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U-City IT융합 도시정책학과 졸업
( 공학박사)
● 사회복지사
● 유니온안전교육원 원장
● (주)합동건설안전기술사연구원 교수
● Klsei 한국산업안전교육개발원 교수
● KSTA 한국안전기술협회 교수
●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최고경영전문자(CEO)과정 총동문사무총장.
● 위기관리사
● 산업위험성평가사.PSM지도사.
● 국제심사자격증
ISO9001. OHSAS18001. 빅데이터
●세계일보 조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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