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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적극 홍보
기사입력: 2017/06/19 [11:41]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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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찬기자
▲     © 로컬투데이

 

 

[고창=로컬투데이] 주행찬기자/ 고창군이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산적 피해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요건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신체·재산에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사람과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의 피해자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주민등록번호 13자리 중 생년월일, 성별을 제외한 6자리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신청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서와 함께 피해관련 입증자료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은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주민등록번호 변경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군 홈페이지와 군정소식지, 이장회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면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등록번호 피해를 당했거나 피해를 보고 계신 분들이 이 제도로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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