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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고충민원' 상담
22일 부산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단위 임대주택’ 순회방문 상담
기사입력: 2017/06/19 [09:4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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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2017년 5월 26일. 제2회 광주권역 대단위 임대주택 순회방문 상담모습

 

[세종=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 모라종합사회복지관(부산 사상구 모라주공1단지 내)에서 임차인을 대상으로 ‘대단위 임대주택’ 순회 방문 상담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올해부터 지역별 1,000세대 이상의 대단위 공공임대주택을 순회 방문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차계약, 주택보수 등 주거 관련 고충을 상담·해소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대단위 임대주택 순회 상담반’을 구성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임대주택 입주·계약·갱신, 주택 하자 보수, 단지 내 시설 개선 등 임차인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한다.

순회 상담반은 상담민원 중 현장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바로 해결이 어렵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추가 조사 또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을 권고하는 등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고충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세번째로 열리는 임차인 대상 지역순회 상담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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