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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2개 공모사업 선정...'국·도비 252억' 확보
기사입력: 2017/01/02 [16:5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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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홍성=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홍성군은 2016년 국가 주요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62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5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정부·산하기관의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등이 선정돼 관련예산을 확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서부면 일원에 60억원(국 42억, 도⋅군 18억)을 들여 2021년까지 진행되며, 공중화장실 조성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등 기초생활기반사업과 함께 우심공원, 산책로 조성 등 지역경관개선사업 시행되며 특히, 주민교육 및 전문 컨설팅 등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병행되어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 홍성군과 예산군이 선정되어 내포신도시를 기반으로 양 군이 상생,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생활가로 개선 사업들을 선정하여 2018년까지 14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공모사업에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다수 선정됨에 따라 군민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통 향상으로 문화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결성향교, 홍주읍성 내 안회당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관광객 증가는 물론 본격적인 문화재 활용 시대를 열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됨에 따라 2020년까지 연차적 지원과 함께 규제특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곧 민간투자 활성화로 이어져 홍성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내포신도시의 성공적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중소기업청 정책에도 적극 호응하여 홍성상설시장 시장안내 조형물설치, 광천전통시장 아케이드 및 CCTV 설치 등 6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6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역사와 전통의 산물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원도심 공동화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 사업, 산림소득사업, 깨끗한 충남 만들기, 지역활력화 기반조성 사업 등 복지⋅산림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성군 행정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경제, 복지, 교육,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돼 군민의 질 향상에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전하며 “내년에도 군민들과 함께 더욱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따뜻한 복지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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