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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거리두기 2월 6일까지 연장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2/01/14 [14:56]
사적모임 민생과 설명절 고려 6인까지 허용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243명분 오늘부터 처방

대전시, 특별거리두기 2월 6일까지 연장

사적모임 민생과 설명절 고려 6인까지 허용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243명분 오늘부터 처방

김지연기자 | 입력 : 2022/01/14 [14:56]

▲ [사진=대전시] 14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 특별 거리두기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 지역 간 이동과 오미크론 확산 가속화를 감안,특별방역 비상대책을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적모임은 민생과 설 명절을 고려해 6명까지 가능하다.

 

식당·카페 이용은 지금처럼 1인 이용만 가능하나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다. 다만,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 동석할 수 있다. 

 

또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운영시간제한도 유지한다. 다만, 식당·카페·편의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그 외에 집합·모임, 종교시설 모임은 종전과 동일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 방역당국은 지난해 12월 4주차부터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나, 대다수 전문가들이 1월 중 오미크론 우세종화를 전망해 모든 시민의 3차 접종 목표와 감염병 전담병원 관리, 재택치료지원 점검 등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에 방역패스는 지속해서 적용되며, 이달 17일부터는 3000㎡ 이상의 백화점·대형점포도 본격 시행한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 동안은 접촉 면회를 금지하며,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설 연휴기간 6개 반 65명, 시·구·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 비상진료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서 의료체계에 누수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코로나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는 휴무 없이 오전에 운영하며, 임시 선별검사소는 날짜별로 순회 운영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4개 담당약국 및 생활치료센터에 243명분이 이날 도착해 처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투약 대상은 증상 발생 후 5일 이내 경증 및 중등증 환자이며,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로서, 재택 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 한해 적용한다. 대상자는 추후 확대 예정으로 위중증률 및 사망 감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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