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장종태 서구청장, "대선 끝나기 전, 경선 언급 않겠다"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16:29]
14일 온라인 줌(ZOOM)으로 퇴임식 예정

장종태 서구청장, "대선 끝나기 전, 경선 언급 않겠다"

14일 온라인 줌(ZOOM)으로 퇴임식 예정

김지연기자 | 입력 : 2022/01/13 [16:29]

▲ [사진=김지연기자] 이달 14일 퇴임식을 앞두고 장종태 서구청장이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오는 6월 1일 치러질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 서구청장이 이달 14일 퇴임식 이후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13일 장 청장은 퇴임 인사차 대전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43년의 공무원과 선출직 공무원으로 일했다. 시장 출마로 45일 일찍 퇴직하게 돼 주민에 미안한 마음이다"며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으로 주민과 공직자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퇴임식을 마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 청장은 "3·9 대선에 실패하면 6·1 지방 선거도 어렵다.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 경선을 언급하지 않겠다"며 "경선을 대비한 활동은 현직 구청장으로 할 수 없었다. 중앙당과 대전시당의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름을 알리고, 인지도 역시 올라갈 것“이라며 6·1지선에 앞서 치러지는 대선에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장 청장은 퇴임식 후 이달 15일 서구 도솔 체육관에서 예정된 대전경제대전환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이어이달 22일 자신의 저서 '신문 배달 소년 장종태의 꿈과 도전'의 출판 기념회를 배재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