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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설대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15:44]
노은·오정 농수산물 출하 대상 점검

대전보건환경硏, 설대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노은·오정 농수산물 출하 대상 점검

김지연기자 | 입력 : 2022/01/13 [15:44]

▲ [사진=대전시] 설대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 28일까지 노은·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출하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3일 연구원에 따르면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사과, 배, 감, 밤, 대추,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숙주나물, 시금치, 도라지, 버섯류 등 설 성수 농산물과 조기, 굴비, 동태, 문어, 민어 등 제수용 수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등의 검사를 강화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 

 

또 부적합 품목 생산자(출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남승우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유통 농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매 농산물과 계절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소비 농수산식품을 중점 검사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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