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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수습했다는데 尹 변동 없네... 李37%vs尹28%vs 安 14%vs 沈3%.

신수용 대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14:43]

내홍 수습했다는데 尹 변동 없네... 李37%vs尹28%vs 安 14%vs 沈3%.

신수용 대기자 | 입력 : 2022/01/13 [14:43]

 

▲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대선후보[사진=본지DB]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서울] 신수용 대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당내분 수습 이후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주일 사이에 지지율이 소폭 올라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실시, 이날 발표한 1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지지도'조사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같이 분석됐다.

 

조사에서 이 후보는 37%로 28%를 기록한  윤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같은 4개사의 지난주 조사와 비교할 때 이 후보는 1%p 소폭 상승했고, 윤 후보는 등락변동이 없었다. 

 

지난 6일 윤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의 극적인 화해 이후 윤 후보가 20대 남성을 중심으로 청년층 공략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리얼미터등 다른 여론조사가 나왔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밖 격차를 보였다 관측과는 거리가 있다. 

 

안 후보의 상승세는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 여야 대선 후보 지지율 추이[자료=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제공]  © 로컬투데이


지난주, 전주 대비 6%p 상승하며 12%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안 후보는 이번 조사에서 2%p 더 상승한 14%로 10%대 중반 지지율로 올라서고 있다.

 

지지율 정체 속 전날(12일)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한 심 후보는 지난주보다 1%p 상승한 3%를 기록했다.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비율은 17%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윤 후보가 지난주보다 20대(18%→21%)와 30대(16%→23%)에서 상승했지만 70세 이상(57%→44%)에서 큰 폭으로 하락, 전체 지지율은 그대로다. 

 

이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윤 후보와 같은 21%다. 

 

30~50대에서는 이 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40대에서는 이 후보 지지율은 49%로 과반에 육박했다. 40대에서 윤 후보는 17%, 안 후보는 15%로 야권 후보간 격차는 2%p에 불과했다.

 

 윤 후보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40% 이상 지지율을 기록하며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서울과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 윤 후보를 앞섰다. 

 

윤 후보는 대구·경북에서만 우위였고, 강원·제주는 두 후보가 31%의 지지율로 동률을 이뤘다.

 

이 후보를 지지하는 주요 이유는 '후보 개인의 자질과 능력'(43%), '정책이나 공약이 마음에 들어서'(21%)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정권교체를 위해서'(70%)가 압도적이었고, '다른 후보가 되는 것이 싫어서'와 '정책이나 공약이 마음에 들어서'는 각 9%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70%, 바꿀 수도 있다고 한 비율은 29%다.

 

 이 후보 지지층의 81%, 윤 후보 지지층의 74%, 안 후보 지지층의 43%, 심 후보 지지층의 33%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선 전망'에서 이 후보는 48%, 윤 후보는 27%다.

 

이 후보는 지난주 대비 2%p 하락한 반면, 윤 후보는 1%p 상승했다.

 

이번 대선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국정 심판론(정권심판론)' 45%, '국정 안정론(정권유지론)' 42%를 각각 기록했다.

 

 2주 전 대비 국정 심판론은 5%p 상승했고, 국정 안정론은 3%p 하락하며 심판론과 안정론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경제 정책을 잘 할 것 같은 후보에는, 이 후보가 43%로 다른 후보를 압도했다. 윤 후보는 18%, 안 후보는 15%, 심 후보는 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9.3%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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