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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원선거 나선거구, '민주4, 국힘4 출마 최다'... 경쟁 치열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21:28]

공주시의원선거 나선거구, '민주4, 국힘4 출마 최다'... 경쟁 치열

주영욱기자 | 입력 : 2022/01/12 [21:28]

 (좌로부터)이상표, 김권한, 오경택, 박영진(이상 더불어민주당), 오희숙, 임남규, 전우현, 박노필(이상 국민의힘)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 주영욱기자/ 올해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시장과 시도의원을 뽑는 선거인 만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

 

자칫 대선에 묻혀 후보들의 면면을 살피지 못하는, 바람에 휩쓸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후보들의 자질검증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지는 4회에 걸쳐 기초의원에 출마를 준비 중이 예비주자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민주 4, 국힘 4 출마자 '최다'…후보공천·기호 앞 순번 놓고 경쟁 치열 할 듯

 

공주시의원선거 나선거구는 3명의 현역의원 중 이상표 의원(더불어민주당)만 재선도전에 나서고, 나머지 2명(이창선, 박기영)은 공주시장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출마예정자들의 의회 입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민주당에는 1월2일 기준 이상표 의원, 김권한 전 SK증권 공주지점장, 오경택 옥룡동 발전협의회장, 박영진 행정수도완성 공주포럼 운영위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에는 오희숙 의원(비례), 임남규 바르게살기협의회 수석부회장, 전우현 공주시당협 조직부장, 박노필 문화유산활용연구회장 등 4명이 출마 채비를 마쳤다.

 

4년전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2명씩 후보공천을 해 민주당 1석, 한국당 2석을 가져갔다.

 

가장 큰 관심사인 후보공천의 경우 민주당은 당원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이 유력시되며, 국민의힘은 당협위원장인 정진석 국회의원의 의중에 따라 전략공천 혹은 경선을 치를 수도 있다.

 

출마예정자 8명 경력 면면을 살펴보니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먼저 이상표 의원은 국회의원 보좌관, 옥룡동 체육회 상임이사, 공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을 경험했다.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

 

김권한 전 지점장은 대전매일신문(충청투데이)주재기자, 옥룡동 발전협의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바르게살기위원회 공주시협의회 청년회장 등으로 활동중이다. 시의원 출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경택 회장은 공주시족구협회장과 이재명 대선후보경선 공주시본부장 등 경력이 있으며 현재 공주영명중고 공주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영진 운영위원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경선에 나섰다가 김영미 후보에게 석패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 충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경험했고 웅진동 체육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 오희숙 의원(비례)은, 군수사령부와 탄약사령부 등 군 관련 경력이 이채롭고, 파워뉴스 대표 등을 지냈다.

 

현재 공주문화원 운영위원, 행동하는여성연대 충남지부 자문위원 등을 활동중이며, 공주대 문화유산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임남규 전 회장은 2010년과 2014년, 그리고 2018년 3차례 도의원 꿈을 접어야했으며, 이제 30년 정치 외길의 사실상 마지막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체급을 낮춰 시의원 출마로 입장을 선회했다. 새누리당 당시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전우현 조직부장은 현재 공주대 인문사회과학대학에 근무 중이며,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대변인으로도 활동중이다.

 

민주평통 자문위원, 공주시 해병전우회 사무처장, 공주시 보디빌딩협회 전무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처음 도전하는 국민의힘 ‘젊은 피’이다.

 

박노필 회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거울삼아 반드시 필승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공주고 100년사 편찬위원회 사무국장, 공주시 박씨종친회 이사, 공주시 육상연맹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충남도 도민감사관, 공주시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국장, 공주시 경관위원회 위원 등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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